어느 월요일 밤

차가워지려는 저녁바람이 불고
한 주가 시작되는 월욜일에
오랜만에 보는 친구녀석과 떡볶이도 먹고..소소한 담소를 나눈다.
스스로 선택한 백수생활이 무척이나 편해보이는듯..
걱정은 하고있지만 미소가 더 크다.
언젠가..
백수가 손수 사준 거대한 베이비슈 박스를 들고
버스에서 내려 하늘한번보고 몇발자국 걸어가니
엄마가 보인다.
크게 손을 흔들고..
엄마랑 다정하게 베이비슈를 나누어 먹는다.

가을이구나..
by 용가 | 2007/09/12 12:47 | 靑春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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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ID☆RECIPE at 2007/09/15 22:36
맛있었냐? ㅋㅋㅋ 나 진짜 외로워질라고 그래.. -_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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